성내구립도서관 내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4 1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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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8억 들여 12월 개관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작은도서관 건립사업이 오는 16일 성내구립도서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활기를 띠게 됐다.

14일 구는 지역간 정보 및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쉽고 편하게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재 운영중인 길동 강동도서관, 고덕동 고덕평생학습관 외에 성내동, 천호동, 암사동 지역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내구립도서관 기공을 시작으로 이 사업이 첫 결실을 맺게 된 것.

성내3동 385번지 402.8㎡(122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34.96㎡(313평) 규모로 38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 오는 12월 개관될 예정이다.

도서관내에는 ▲지하 1층 다목적 보존서고 ▲1층 어린이 및 유아 열람실 ▲2층 종합자료실 ▲3층 멀티미디어실·전산실 ▲4층 문화강좌 강의실 및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이용에 포커스를 맞춰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톤 외관을 건축물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은 이번 성내도서관 건립에 이어 오는 2007년 천호동공원도서관, 2008년 암사동도서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작은도서관 건립사업이 마무리될 시기쯤이면 권역별로 문화 인프라가 균형을 갖추게 돼 명실상부한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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