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센터 건립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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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올 한 해 동안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둔 다양한 사업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구가 올 해 계획하고 있는 사업의 큰 테마는 ▲구민 복지향상 ▲문화진흥 ▲교육환경 개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으로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구민 복지향상을 위해 구는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활복지센터 건립, 노인전문요양센터 건립, 실버플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노인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문화진흥을 위해 구는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양화나루·잠두봉 일원 활성화 사업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하에 확대 강화해 나가고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서울와우북 페스티벌을 전국단위 지원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복합화 사업, 학교환경개선 보조금 지원, 학교공원화 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하며 무료 초등학생 사이버스쿨 지원 확대, 영재발굴을 위한 수학경시대회 개최 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의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지난해 철거된 용산선 폐선 유휴부지 7만여평을 건설교통부 등 관계당국, 지역주민 등과 함께 활용방안을 모색해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녹색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내년 7월 준공예정인 상암택지개발지구내 자활복지센터 설립, 관내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 우수 중소기업 육성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제 강화, 마포구종합행정타운, 주민자치센터 건립 및 증축공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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