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알뜰장터 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46: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자원재활용의 일환으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21일부터 3일간 교복알뜰장터를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도봉상설 알뜰매장(창동역사 내)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는 구가 여성단체, 교육청, 학교 등과 연계해 추진하는 행사로 교복, 가방, 참고서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교복은 한 벌당 1000원, 참고서는 한 권당 500원씩에 판매되며 자신이 필요한 물품은 교환도 가능하다.
이날 장터는 도봉구새마을부녀회, 주부환경봉사단이 행사를 지원하며 특히 판매수입금 전액은 관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가정복지과 김정혜 과장은 “교복알뜰장터는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학교마다 교복이 달라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