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직사회 우리가 책임집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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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새내기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최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임용된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 지켜야할 행동준칙인 공무원행동강령의 실천의지를 다지는 선서식을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이루기 위해 직무수행과정에서 지켜야할 행위준칙인 ‘공무원행동강령’의 의미를 깊이 인식하기 위한 것.

선서한 실천결의문의에 내용을 살펴보면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지연·혈연 등에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지 않는다 ▲공정부당이득의 수수금지를 위해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이날 선서식에는 행동강령책임관인 감사담당관이 강사로 나와 공무원행동강령 내용과 공무원의 복무제도에 대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구는 1200여명 전 직원이 반부패 다짐 서약서를 스스로 날인 작성해 구 감사담당관실에 제출했다.

반부패 다짐 서약서에는 ▲공무원으로서 공직사회의 부조리를 척결하는데 적극 앞장설 것 ▲최종수혜자인 구민의 입장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직무내외를 불문하고 부당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지 않을 것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천결의를 통하여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직원들 스스로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무엇인가를 깊이 깨닫게 되었고”, “확고한 반부패의식으로 무장해 “앞으로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으뜸 양천구공무원 위상에 걸맞은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반부패 평가에서 2004년도에 이어 2005년도에도 연속으로 청렴도 개선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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