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멘토링’ 결연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2 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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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올해 임용된 신규직원 27명을 대상으로 최근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멘토링은 지난해 9월부터 도입된 제도로 멘토(선배)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멘티(후배)에게 전달함으로써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된 것이다.
구는 올해에도 멘토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덕성과 청렴을 겸비한 선배공무원을 기준으로 추천을 받아 가장 우수한 선배 공무원 27명을 선정했다.
54명의 공무원들은 지난 2기 때처럼 멘토(선배)와 멘티(후배)가 합의한 목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평소에는 1대1 멘토링과 근무시간 이후 5~6명의 그룹 멘토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멘토링 결연식을 통해 멘토와 멘티들이 직장생활 안내와 고충상담,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등 공무원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멘토링제도 운영을 통해 새내기공무원들의 신속한 업무적응으로 대민서비스 향상은 물론 조직에 활력이 넘쳐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멘토링에 참여한 우수직원에게 문화체험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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