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서 육아까지 ‘풀서비스’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2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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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 아기마사지교실등 운영 동작구보건소가 아기와 아기엄마,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아기마사지교실, 모유수유교실, 산전체조교실을 운영함은 물론 모유수유용품을 대여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기 마사지 교실

12일 구보건소는 15일 오후 3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생후 3~12개월 된 아기와 아기 엄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기 마사지는 아기의 소화기능 향상과 체중 증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킴은 물론 아기의 감성 및 사회성을 증가시키고 아기의 운동성,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기의 부모에게는 출산 후 요로계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등 아기 엄마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현재 신청자가 마감된 상태이다.

▲산전 체조 교실

오는 22일 오후 3시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산전체조교실은 16주 동안 열릴 예정에 있으며 임부의 산전체조, 행복한 출산준비법을 알려주는 등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함께 감통 분만과 출산 후 빠른 회복을 도와줄 예정이다.

▲모유수유용품 대여
구보건소에서는 임산부의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유도하기 위해 함몰유두 교정기, 유두상처 치유촉진기, 모유생성 유도기, 직장여성용 유축기, 모유수유 비디오 테이프 등 모유수유용품 대여해 주고 있다.

모유수유용품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12일 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모유수유교실에서 임산부와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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