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공휴일까지 확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2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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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평일에만 제공하던 저소득 재가노인 무료급식을 공휴일까지 확대ㆍ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저소득 재가노인(독거노인 포함)에게 경로식당 이용, 식사배달, 밑반찬 배달사업 등을 추진해 노인 결식을 예방해 왔다.

최근 저소득 재가노인의 공휴일 결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공휴일 무료급식을 위해 구는 5100만원의 예산을 별도 편성했다.

공휴일 무료급식의 지급대상은 저소득 또는 국민기초수급자 중 결식우려 독거노인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더라도 가족 중 질병, 장애, 기타 사유로 인해 식사제공이 어려운 실질적 독거노인도 포함된다.

하지만 공휴일에 종교기관이나 인척들로부터 급식을 제공받는 노인일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10명이 저소득 재가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1일1회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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