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 구정 아이디어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9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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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구정 발전을 위해 ‘2006 구정혁신을 위한 구민 창안제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창안제도는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의 개선이나 구정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구민들로부터 수렴·반영하는 제도이다.

창안내용을 살펴보면 ▲구청장이 권한 대상으로 구민생활에 편익증진이 가능한 각종 제도개선 방안 ▲행정운영의 능률화 방안 ▲구세입 증대 방안 등이다.
단, 단순민원이나 건의 사항은 아이디어에 해당되지 않는다.

구민창안의 모집은 연중 계속되며 관내 구민과 직장소재지가 영등포구인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제출방법은 제안자가 과제를 자유로이 선정해 제안사항을 기재한 후 구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직접방문, 우편을 통해 구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0월부터 3월까지 내용을 5월에, 4월부터 9월까지 내용을 11월에 나눠 심사 및 시상을 실시하며 채택된 창안은 구청장표창과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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