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운영은 구 여성단체연합회가 하며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아 입양가정, 아동·여성·노인복지시설 등 불우이웃 후원에 사용된다.
장터에서는 집안 한 구석에 묵혀두고 있던 물건이나 유모차와 도서, 신발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품 및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제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중고품 및 유휴 물품을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가계의 부담을 덜어줌과 아울러 자원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행복한 나눔장터를 10회 운영해 판매 수익금 240만여원을 소년·소녀가장 후원, 아동·여성복지시설 방문 후원품 등으로 전달한 바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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