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행복한 나눔장터’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9 16:1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4일부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에서 중고물품 및 유휴물품을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복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운영은 구 여성단체연합회가 하며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아 입양가정, 아동·여성·노인복지시설 등 불우이웃 후원에 사용된다.

장터에서는 집안 한 구석에 묵혀두고 있던 물건이나 유모차와 도서, 신발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품 및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제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중고품 및 유휴 물품을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가계의 부담을 덜어줌과 아울러 자원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행복한 나눔장터를 10회 운영해 판매 수익금 240만여원을 소년·소녀가장 후원, 아동·여성복지시설 방문 후원품 등으로 전달한 바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