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분리율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8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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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8일 ‘구민들의 재활용품 분리율 5% 높이기’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참여 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구는 TV,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나 복사기, 프린터 같은 사무용기 또는 타이어 같은 경우 제조 및 판매업자가 무상 회수해가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를 도입했다.

1회용품 사용안하기와 신고포상금제 도입=구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관내 업소에 1회용품 사용안하기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 1회용품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업소를 신고한 자에 15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관한 책자발간=구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제반사항을 알기 쉽게 책자로 만들어 각 가정과 영업점에 배부했다. 또 종량제 규격봉투 등에 혼합 배출자에 지역신문, 케이블 TV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재활용품 배출품목·배출요령·배출방법 등에 대한 주민홍보를 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재활용 배출에 대한 현장 확인 작업을 벌여 불합리한 제도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주민의견들을 반영해 다각적인 방안을 정착시켜나간다고 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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