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건강의 ‘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8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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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가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비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8일 구는 높은 흡연율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금연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금연클리닉을 설치·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 보건소 2층에 설치된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사 6명이 신청 주민에 대해 문진표 작성과 간단한 검사, 상담을 실시하고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일정하기, 운동, 영양상담 등을 실시하고 ▲약품처방으로 니코틴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 제공 ▲상담사가 연령 및 직업에 따라 1:1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평소 담배를 끊고 싶었던 동작구민은 구 보건소(820-1424)로 신청하면 금연클리닉에 참가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구는 이번 금연클리닉이 금연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흡연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금연실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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