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구정평가단 활약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8 1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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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區政의견 40여건 제시 청소년들의 관련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서는 ‘청소년구정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구정평가단은 현재 총 105명으로 ▲초등학생 23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27명 ▲대학생 14명으로 구성돼있다.

평가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이디어 제안과 환경, 문화 등 행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건의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시책을 직접 평가하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활동내역을 보면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구정평가단보고회를 각1회씩 개최하고 김포에 소재한 장애인 수용시설인 ‘석암베데스타 요양원’을 2회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구는 올해 졸업 등으로 인한 결원자에 대해 3월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규단원을 위촉하고 방학 중 구정평가단보고회 개최해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보호시설 방문, 자원봉사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구정평가단 활동과 청소년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개진함으로써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갖춘 으뜸 양천 발전의 당당한 주역이 되도록 평생학습도시 위상에 걸맞은 청소년 관련사업에 최대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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