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최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7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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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보건사업 평가에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구는 시장 기관 표창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날이 갈수록 보건서비스 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이를 수행하는 사업 역량 또한 강화돼야 한다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된 것.
시는 지난 한 해동안 각 자치구에서 수행한 보건사업을 바탕으로 교수 등 전문심사위원을 위촉해 이와 같이 광진구를 최우수구에, 마포구와 중랑구를 우수구에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사랑의 아기 마사지 교실 ▲출산준비교실 ▲성인적정체중교실 ▲소아튼튼이 교실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아기발달 전래놀이 ▲건강EXPO 등 구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특히 지난 한 해동안 만성병 관리체계를 개선해 국민의 사망원인 주요 질병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보건사업 시상은 9일부터 양일간 전주 코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2006년도 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열리며 이날 평가대회는 서울시 및 각 구 관계자, 보건사업 관계자, 평가위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보건사업 직무역량 강화방안과 보건서비스 정책세미나를 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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