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7 1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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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내 총 118개 단지 422동 2만6296가구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관리주체가 따로 있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41개 단지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토록 해 그 결과를 구청 주택과에 보고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건축사 2명을 포함해 구청 주택과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준공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과 15년 미만인 공동주택 중 관리주체가 없는 87개단지 280동은 중점 점검대상으로 분류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구조물의 변형, 변위, 균열 여부 ▲강제구조물의 노후화 등을 중점 점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재난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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