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버이날 포상대상자 내일까지 추천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7 1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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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오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공경실천자 등의 포상대상자를 선정하고 9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구에서 마련한 행사.

각 대상자의 선정기준을 보면 ▲효행자는 부모의 뜻을 존중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하는 자, 부모와 동일 가구 내에서 생활하면서 부모를 불편없이 정신적·물질적으로 극진히 봉양한 자 등의 조건이 있다. 대상연령은 일반은 만 20세 이상이며 효행청소년은 만 20세 미만이다. 또 효행을 실천한 공무원은 일반효행자에 포함시킨다.

▲장한어버이는 만 55세 이상으로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되는 어버이다.

▲노인공경실천자는 만 40세 이상으로 소회된 노인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봉사해 그 공이 널리 인정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자이다.

각 대상자의 공통적인 조건으로는 기준연령 미달자는 추천대상에서 제외되며 연령은 오는 5월8일을 기준으로 한다. 또 유사한 공적으로 중앙행정기관장 표창을 수상한 적이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350-1493)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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