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육아용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7 16: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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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1일 출생 자녀둔 가정 오래 쓰는 것도 아닌데 비싸기만 한 아기용품.

아기를 위한 것이다 보니 좋은 것을 사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라지만 살 것도 많고 돈 들어가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러한 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자 출산용품을 지원해주는 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구는 올해 1월1일 출생한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산무들이 선호하는 7개 육아용품 중 선택한 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육아용품은 귀 체온계, 기능성 아기띠, 젖병소독기, 침구세트, 목욕용품, 스킨케어 세트, 수유용품 세트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출생신고시 출산양육용품 신청서를 작성해 각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접수 후 10일 이내에 가정에서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이사업은 출산을 축하하는 출산용품 지급으로 산모들에게 호응이 좋다”며 “올해는 지급가능한 품목도 7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710-369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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