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車 배출가스 관리'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6 1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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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서 최우수구 뽑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05년 하반기 서울시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분야 평가’에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대기오염의 주 원인인 휘발유, LPG를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해 매주 4회 이상 자동차 배출가스를 단속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시해왔다.

이에 구는 이번 평가에서 매연측정기 단속, 비디오카메라 단속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측정기 단속은 5952대를 점검해 985대를 개선하도록 했으며 ▲비디오 단속은 3만3034대를 점검해 89대를 개선하도록 하는 등 개선 명령 1074건과 환경과태료 223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주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대기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유차량이 많은 기관이나 단체 및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무료점검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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