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도우미’민의 수렴에 한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6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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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작년 주민제보 39건 받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의 ‘구정도우미’ 들의 활약이눈길을 끌고 있다.

‘구정도우미’는 구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각층의 주민의견을 활발히 수용하기 위해 구가 2004년부터 선발, 운영해 온 것.

6일 구는 그동안 연령별, 직업별, 거주기간별로 선발된 36명의 구정도우미를 각 동에 3명씩 12개동에 파견해 주민의 의견을 활발히 수용, 구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도가 만들어진 2004년 31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39건의 주민여론을 제보받았으며 이러한 증가추세에 의하면 2006년에도 ‘구정도우미’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정도우미는 금천의 구정 전반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관찰·분석해 구정에 반영토록 알려주는 역할과 함께 구민의 희망사항이나 애로·건의사항 등을 주변에서 찾아내 제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한편 지난 3일에는 ‘2006년 구정도우미’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한인수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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