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붐 저변 확대에 ‘한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5 1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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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월드컵’을 앞두고 동작구와 서초구가 ‘축구교실’을 운영해 축구 붐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5일 동작구와 서초구는 관내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각 축구교실에 참가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선수를 양성한다기보다는 축구교실 참여와 레크레이션 등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축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관내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축구교실’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다.
축구교실은 주3회 오전 10시부터 하루 2시간씩 연중 수시로 운영되며 훈련은 하절기(3~11월)에는 노량진배수지시민공원에서, 동절기(12~2월)에는 영등포중학교체육관에서 실시된다.
지도교사는 한국스포츠 선교 유소년 축구학교 소속의 강운혁 코치로 패스, 슈팅, 드리블, 전술 등 다양한 축구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초구(구청장 조남호)에서도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에 참가할 회원을 모집하고 다음달 11일 개강식을 갖는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6세~13세까지의 어린이로 반별 40명씩 총 3개반을 모집, 양재근린공원 잔디축구장에서 매주 금·토 주2회씩 강습을 한다.
접수를 원하는 어린이는 6일부터 홍명보 장학재단(571-7390)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www.mbhongsa.com) 접수는 15일부터다.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하며 회원이 되면 연회비 6만원, 월회비 8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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