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식개선’6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5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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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편의시설 조사등 오는 14일부터 사업자 공모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6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공모사업과 일반공모사업으로 구분된다.

지정공모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조사 및 홍보 ▲사업주와 인사담당자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장애체험으로 나뉜다.

일반공모사업은 ▲비장애인이 장애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장애인이 주제가 되는 문화예술 또는 스포츠 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나뉜다.

응모대상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공익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전국 단위의 단체ㆍ법인인 경우 서울시 지부(또는 지회)에 한한다. 단 ▲2006년도 장애인복지기금사업에 선정된 단체 또는 타 기관에서 지원을 받는 단체 ▲2005년도 서울시지원사업을 포기한 단체 ▲2004년도나 2005년도 상반기 평가에서 D등급으로 평가된 단체 등은 응모할 수 없다.

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로 총 6억원이 지원되며 지정공모는 3000만원까지, 일반공모는 20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급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강당에서 열리며 신청서 접수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장애인 복지과에서 받는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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