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53곳 돌며 어르신 무료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5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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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보건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관내 어르신들은 좀 더 편하게 의료진료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구 보건소는 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으로 이뤄진 ‘찾아가는 순회진료 의료팀’을 구성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우리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노인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것.

7일 한마음 경로당을 시작으로 14일 청운경로당 등 관내 53곳의 경로당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측정, 의료 상담 등의 진료를 실시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무료 순회진료반을 구성해 총 53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총 1754명의 노인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보건소는 순회진료외에도 치매예방, 금연, 절주교육 등 노인성 질환 예방교육을 위해 노인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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