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지구 과잉개발 적극 대처할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5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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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황병권의장 강동구의회(의장 황병권)가 지난 3일, 6일간의 일정으로 제1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5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개회식은 황병권 의장의 개회사와 배온희, 임인택 의원의 5분 발언, 신동우 구청장의 구정연설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년도 의정방향을 제시했으며 강일지구 과잉 개발과 관련해 구의 자족도시로서의 기능 상실의 위기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강일지구는 현재 1,2지구에 6312가구의 소형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및 3지구 1860가구의 임대아파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구의회가 지난 10월 강일지구 과잉 택지개발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채택, 관계기관에 전달했으나 이러한 안건이 관철되지 않고 제3지구 임대아파트 단지 개발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관해 황 의장은 “개발사업이 계속 진행된다면 20여명의 구의원과 50만 구민이 합심해 강력해 대처해 나갈 것이며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도 그 직을 건다는 각오로 주민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8일까지 진행되며 각 위원회별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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