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행정 서비스도 ‘A/S 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2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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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구민들의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인 ‘구민감동 Happy Call’ 제도를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개선된 해피콜 제도는 각종 민원처리 사항에 대한 민원인들의 의견을 전화로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로 기존의 방식에 A/S 단계를 추가, 완료된 민원사항의 처리결과 및 설문조사에 대한 안내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이다.
민원을 접수한 주민은 ‘접수민원 처리완료, 전화설문 의견수렴(2670-4111~2)’의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받으며 2~3일 후에 전담 설문요원 2명이 민원처리과정 중의 응대친절도, 정확·신속도, 건의사항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다.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매월 공개해 건의 및 시정요구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검토사항은 개선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민원처리 우수직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불친절 직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의 불친절 Zero화를 도모할 것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헌장 운영과 각종 의식개혁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행정의 신뢰감을 회복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근무자세 확립과 책임의식 향상을 통한 구민감동의 행정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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