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학교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2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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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학교’를 운영키로 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미술학원으로부터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일 구에 따르면 교통안전학교 운영은 성장기부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교통문화의식을 확립시키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한 것.
교통안전학교는 3월, 6~7월, 9~11월 동안 교통전문 외부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어린이집, 유치원, 미술학원 등에 직접 방문해 TV와 비디오 등 시청각 장비, 전기점멸 신호등, 횡단보도 모형 등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에는 안전한 도로횡단 5원칙, 횡단보도 사고 등 어린이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가지 유형과 예방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구는 어린이집 53곳, 유치원 16곳, 미술학원 24곳 등 총 93개 시설, 5291명에 대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의 820-1642)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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