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사업 상금 4500만원장애인 편의시설에 재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2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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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관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05 서울시 장애인편의시설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상금 4500만원을 받았다. 이 돈으로 구는 장애인용 세발자전거 10대 구입, 각 동사무소에 영상전화기 설치, 최신형 알루미늄 휠체어 42대 구입을 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용 세발자전거는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나 이동보도 수단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번2동 강북장애인단체 총연합회를 방문하면 대여(기간 30일)할 수 있다.
▲영상전화기는 구청 사회복지과, 보건소, 각 동사무소에 설치해 지난달 3일부터 영상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전화기 설치로 수화통역사가 실시간 수화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휠체어는 일시적인 장애로 휠체어 구입을 망설이는 구민들을 위한 것으로 기존에 각 동사무소나 보건소 등에서 휠체어를 대여하고 있었으나 그 수가 충분치 않아 구민들의 불편이 겪고 있어 이번에 추가로 구입했다.
이밖에도 구는 불필요한 볼라드(돌 말뚝)를 제거해 시각장애인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 관내 공공시설 장애인 전용 주차표지판을 신설하거나 재설치 하는 등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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