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성내어린이집 신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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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시청각 시설과 유희실이 마련된 강동구립 성내일어린이집(사진)이 쾌적한 보육환경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성내동에 위치한 성내일어린이집이 최근 6개월여간의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성내동 521의7에 대지면적 201.6㎡(61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가정집을 개조해 운영돼 왔던 성내일어린이집은 그간 건물노후와 좁은 보육공간 등으로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곳.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7월 같은 대지면적에 1개층이 늘어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77.33㎡(144.29평)으로 7억3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 신축공사를 실시했다.
완공된 어린이집의 지하에는 주방과 다목적실, 자료실 등을 마련하고 지상 1층에 원장실과 영아실을, 2·3층에는 유아식을 각각 배치했다.
보육은 총 7개반으로 62명의 영·유아를 맡아 돌보게 된다.
준공식은 오는 8일 오후 2시 성내일 어린이집에서 신동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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