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등 시설개선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1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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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총 8억 투입…중구, Hi-Seoul 지정업소엔 연리1% 융자 식품접객업 등의 시설 수준향상을 위해 광진구와 중구가 시설개선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2일 광진구와 중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 지원은 영세한 식품접객업, 음식점 등에 식품진흥기금을 저리로 융자해 줌으로써 시설개선을 통한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것.

관할 구청내 식품제조업소 및 일반·휴게음식점의 신고를 하고 영업을 하는 자 및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자는 해당 자치구내 환경위생과에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서 및 영업시설개선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융자, 지원된다.

단 혐오식품 제조·판매·조리업소, 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 중인 자는 제외된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식품진흥기금 8억원으로 ▲일반·휴게음식점 시설개선자금(연리 3%) 8000만원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연리 3%) 3000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연리 1%) 1000만원이내에서 1년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이외에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Hi-Seoul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 식약청 HACCP(식품위해업소 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을 목적으로 위생관리 시설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이 필요한 자도 융자대상에 포함시켜 연리 1%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광진구 450-1360, 중구 2260-1980.

서정화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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