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병원~백련교 5차선으로 도로 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1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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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최근 동신병원사거리에서 백련교간 도로를 2차선(15m)에서 5차선(26m)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기존의 교량이 노후되고 교량을 받치고 있던 2개의 교각이 주변 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의가 잦던 지역이다.

또 홍은동 쪽으로 빠지던 우회차선이 없어 교통 정체 현상까지 있었다.

이번 확장공사는 2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교량을 철거, 프리플렉스(Preflex) 교량을 도입해 교각이 없는 장교를 설치했으며 하천치수기능도 제고했다. 이로써 간선도로망 확충, 백련교 주변의 환경이 정비되고 교통정체가 완화됐다.

또 백련교에서 홍제천 자전거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를 설치해 홍제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동신병원과 홍제역 구간의 차선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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