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대책본부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1 1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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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양천구, 5월 15일까지 관악구와 양천구가 산불발생우려가 높은 봄철 건조기를 맞이해 1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산불발생 상황접수 및 진화대 투입, 헬기지원요청 등 산불발생시 진화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발생의 시기별, 원인별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또한 주민협조강화를 위해 관악산 입구 및 주요 등산로 주변에 현수막 11개 및 산불조심 깃발 100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천구도 이달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양천구 대책본부 상황실에서는 관계 공무원을 5개조 20명으로 편성해 윤번제로 근무하며 주간과 야간으로 별도 운영을 통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상황실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시민홍보, 진화장비 점검 및 기상상황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주영은 강선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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