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환경지킴이등 노인일자리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1 1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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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2006년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1일 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구는 거리환경지킴이 등 공익형 사업 125개와 강사파견, 독거노인도우미파견, 인력파견 등 총 205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신청자 모집은 오는 10일까지 공익형과 위탁형으로 나눠 신청 받으며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건강한 저소득 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이며 하루 3~4시간, 일주일에 3~4일 근무하게 된다.
기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하며 임금은 월 20만원씩 지급된다.
참여가능한 공익형 사업으로는 거리환경지킴이와 보수기동반이 있으며 위탁형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강사파견, 독거노인도우미파견, 인력파견, 밑반찬 및 간식판매사업, 노인수발 사업 등과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에서 어린이공원지킴이, 인력파견 등이다.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380여명의 노인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사진 2매를 지참하고 해당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710-3355~9)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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