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불량주택지 재개발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1 1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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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난 27일 관내 고척동 155번지2번지 일대 1만7952㎡의 고척제3주택재개발구역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재개발구역의 추진경위를 살펴보면 지난 2003년 12월11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으로 2004년 6월25일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고시됐다.
이어 지난해 7월28일에는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 지난달 27일에 조합 설립이 인가되는 등 재개발사업이 진행됐다.
재개발은 162필지의 토지에 163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7층~20층 규모로 347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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