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민원서류 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31 2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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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내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하철역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동사무소와 구청 등 관공서들이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함에 따라 주민들이 민원서류를 발급받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구는 지난해 7월 구청 상황실 및 관내 동사무소 등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한 바 있다.
이번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는 종각역 일대는 유동인구와 직장인들이 많아 민원발급기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구가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8대로 1호선 종각ㆍ종로3가ㆍ동대문 지하철역과 정부중앙청사 로비, 구청본관ㆍ별관 종합상황실, 종로1~4동사무소의 총 7곳에 설치돼 있다.
구 관계자는 “지하철역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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