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충민원 건축분야‘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31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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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통행정·공공시설順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난해 12월26일부터 1월9일까지 구 전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200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조사했다.

31일 구에 의하면 이번 조사는 적극적인 민원을 해결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 부서에 확산시키고 불합리한 민원처리에 대해서는 철저한 직원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난해 구에 접수 처리된 고충민원은 ▲주택건축분야 755건(41.1%) ▲교통행정분야235건(12.8%) ▲공공시설분야 379건(20.6%) ▲환경위생분야 121건(6.6%) 등 총 1838건이 접수처리 됐다.

그 중에서 1727건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처리됐으나 111건(6%)은 처리기간 미준수 등 부적절하게 처리돼 시정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구민만족 행정을 펼치는 구청장의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구민의 고충을 처리하는 부서에 대해 지속적인 민원처리실태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하여 구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부담을 주는 사항이 있으면 과감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원처리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구민이 구 행정에 대해 언제나 신뢰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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