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산 63만평 공원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6 2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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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와 양천구에 걸쳐 있는 온수산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온수도시자연공원’으로 새롭게 내어난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수궁동, 오류동, 개봉동 일대에 걸쳐 있는 온수산을 ‘온수도시자연공원’으로 단장, 올해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63만평에 이르는 온수산에 9만2000평 규모의 공원시설을 설치, 이르면 5월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이어 구는 지정된 개봉동 등 3개 지구에 대해 5월부터 연말까지 어린이놀이터 및 폭포, 운동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개봉동 잣절지구의 2만7000평은 습지생태,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등 학습지체험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일대는 계남근린공원과 정선옹주 묘역, 주막거리객사 등 공원과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주민에 볼거리와 안락한 휴식처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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