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대문구 북가좌2동사무소 직원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염화칼슘살포기를 특수 제작했다.
직원들은 만드는 과정에는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전체 수작업으로 제작된 살포기는 염화칼슘 25㎏ 3포로 웬만한 골목길 500m를 제설할 수 있으며 약 5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북가좌2동사무소 직원들은 이 기계가 서대문구 전체 21개동 뿐 만아니라 서울시 전체가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간 동절기 제설작업시 관내 간선도로는 구에서 제설차량으로 제설작업을 하지만 골목길 이면도로는 직원들이 직접 염화칼슘을 행정차량에 싣고 삽으로 뿌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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