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동사무소 지원들염화칼슘 살포기 특수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6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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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생산된 것이 아닌, 사용하는 사람이 직접 자신의 작업에 필요한 기계를 제작하고 이를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서대문구 북가좌2동사무소 직원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염화칼슘살포기를 특수 제작했다.
직원들은 만드는 과정에는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전체 수작업으로 제작된 살포기는 염화칼슘 25㎏ 3포로 웬만한 골목길 500m를 제설할 수 있으며 약 5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북가좌2동사무소 직원들은 이 기계가 서대문구 전체 21개동 뿐 만아니라 서울시 전체가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간 동절기 제설작업시 관내 간선도로는 구에서 제설차량으로 제설작업을 하지만 골목길 이면도로는 직원들이 직접 염화칼슘을 행정차량에 싣고 삽으로 뿌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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