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증상이 없으며 성장이나 발달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는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는 병·때문에 모든 신생아는 출생 후 1주일 이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선별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중 비교적 한국인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2종(페닐케론뇨증과 감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검사를 해왔으나 올해부터 복지부에서는 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당뇨증, 선청성부신과형성증 검사 등 4개를 늘려 총 6종의 검사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
검사 결과 질환이 진단된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 소득의 200%미만 가정에 특수조제 분유가 지원된다.
서대문구보건소 정옥주 팀장은 “국비를 지원받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종목을 확대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