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몽골 구의회 ‘맞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6 18:2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란바트로시‘칭겔테이’와 우호교류 협정맺어 성북구의회(의장 윤갑수)는 최근 몽골 칭겔테이구의회(의장 퉁가락)와 상호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윤갑수 의장을 단장으로 안훈식 운영복지위원장, 임중해 행정기회위원장, 김정주 도시건설위원장과 최현택, 윤만환, 홍성
배 의원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18~22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몽골 칭겔테이구 의회를 방문했다.

성북구의회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칭겔테이구의회와 국제우호교류 협정서를 교환ㆍ체결했다.

이날 윤갑수 의장은 “양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이익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며 “평등주의에 입각해 교육, 사회, 환경, 경제 등 공동 관심분야에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칭겔테이구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에서도 가장 중심구로 정치, 경제, 교육의 중심지로 선진국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자치구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