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기금 4억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6 1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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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음식점등에 최고 8000만원까지 융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이달 말부터 식품진흥기금을 업소당 최고 8000만원까지 총 4억5000만원을 융자해 준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및 일반·휴게음식점의 시설개선과 모범음식점 등을 원하는 업소로 약 3000여곳이며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로 업소당 최고 8000만원까지 연리 3%로 융자해 줄 계획이다.

단, 소프집, 소주집, 단란·유흥주점 등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는 시설개선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또 관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170여개 업소는 최대 3000만원까지 연리 3%로 육성자금을 융자해 준다.

특히 Hi-Seoul 자랑스런 한국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자금 및 육성자금을 특별 융자한다.

융자기간 및 상황방법은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며, Hi-Seoul 자랑스런 한국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시설개선 자금 융자시에는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하면 된다.

융자 취급 은행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본·지점이며 금천구청 보건위생과에서 이달 말부터 올해 12월5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구의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로 인해 식품접객업소 및 일반·휴게음식점 시설 개선과 모범음식점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90-2360)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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