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강동구‘푸드마켓’자원봉사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6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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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와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2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은 몸이 불편해 직접 마켓에 찾아가 구입한 식품들을 운반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구는 택배서비스를 실시하고 식료품을 직접 배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구는 동 자원봉사 캠프 상담가 및 노력봉사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자원봉사자들이 구매 물품을 접수받아 구매 후 집으로 배달해주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식품운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택배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푸드마켓 이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동구도 ‘강동나눔장터’와 ‘푸드마켓’운영을 앞두고 도움을 줄 기업과 봉사자를 모집한다.

나눔장터와 푸드마켓은 고덕동 302번지에 지상 1층, 연면적 283㎡ 규모로 건립돼 오는 2월 말 개장한다.

이 시설 운영에 도움을 줄 자원봉사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전이나 오후 중 한 타임을 맡아 주 5일 중 2회 이상 봉사하면 된다.

26일 구 관계자는 “장터와 마켓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재활용품 및 식료품 기탁하는 손길은 아직 부족한 상태”라며 “재활용품과 잉여식품의 효과적 활동에 동참할 사회?종교단체, 기업 및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고 전했다.

푸드마켓은 구민이나 생산업체가 기탁한 음식?생필품 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는 이웃 사랑의 나눔 공간이다.

문의 (영등포구 2670-3179 ? 강동구 480-1355, 476-551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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