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청계 관광특구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5 20:4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2006 구정주요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들어 처음 열린 것으로 각 국별 주요업무와 현안업무를 상세히 설명해 전 직원의 구정 업무 파악과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였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충용 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동장 등 125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해당 국장이 올 한해동안 시행할 주요업무를 설명했다.
이날 각 국장들이 밝힌 사항 중 행정관리국 관련 사항을 보면 ▲예산낭비요인제거에 역점을 둔 행정 추진 ▲청계천 복원에 따른 관광객을 관내 명소로 유도할 수 있는 창의적 행정추진 등이다.
생활복지국 관련 사항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요자 중심의 장기 복지정책 수립이며 도시관리국 관련 사항은 ▲동서간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는 도시계획수립 등이다.
이날 김충용 구청장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2006년도 10대 역점사업을 비롯해 종로ㆍ청계 관광특구 지정, 홍제천 복원 추진 등 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