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불법노점상 집중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5 2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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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올 4월부터 10월까지 수락산과 불암산 도시자연공원내 최근 늘고 있는 불법노점상을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잡상인과 노점상들로 인한 산림훼손을 방지하고자 이뤄진 것이며 집중 단속 예정지는 위탁관리 매점 14곳을 비롯한 등산로 주요지점이다. 또 등산로와 산 정상부 곳곳의 노점상(수락산 8곳, 불암산 2곳)과 기존 매점의 불법 설치물 영업행위와 막걸리 등 음식물 판매행위, 무단영업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60여명의 단속인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매주 금요일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2개월간 계도기간을 둬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해 불응시 계약 해지 및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구는 노점상 같은 경우는 수락산과 불암산의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어 연례적으로 이러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위탁관리 매점 14곳에 한해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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