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10% 감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5 1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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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부터 주민홍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내달 중순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25일 구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수도권매립지의 음식물류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들을 경기도 소재 농장 등에 위탁ㆍ처리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늘어난 처리비용이 구 재정 부담으로 이어져 이를 해소코자 이번 운동을 시행하게 된 것.

따라서 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10%감량을 목표로 구소식지와 홍보전단지를 제작해 각 가정과 음식점 등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홍보 전단지의 내용을 보면 ▲음식물류 폐기물의 약 50%가 많은 양의 식재료 구입과 조리에 원인이 있으므로 적당량 식재료 구입과 적정량 조리하는 생활 습관 갖기 ▲과일이나 야채의 껍질을 건조해 배출하는 생활 습관 갖기 ▲침출수로 인한 악취제거를 위해 음식물 수분제거 생활 습관 갖기 ▲쓰레기 배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이물질 분리배출 생활 습관 갖기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해 주민 의식이 높아져 분리배출이 잘 지켜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운동을 통해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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