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률문제 무료 상담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4 20:4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정내 문제, 법률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진구 주민들을 위해 광진 자원봉사센터가 해결사로 나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2층 자원봉사센터내에 종합상담실을 마련, 주민 및 직원들을 상대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99년 3월부터 운영된 상담서비스는 변호사, 세무사, 목사, 전직교사 등 사회각계각층의 전문가 40여명이 법률, 심리, 진로, 가정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보호관찰소 및 가정법원에 파견된 상담봉사단은 비행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상담실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담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악우(49)씨는 “부모와의 대화단절과 학교생활의 부적응 등으로 비행청소년이 양상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접하다보니 안타까울 때가 많다”며 “상담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센터는 2006년에는 더 많은 상담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및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는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교육학과의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 및 내방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