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9, 30일 밤늦게 귀경하는 주민들을 위해 은평구를 경유하는 6개 노선 116대 시내버스의 막차시간을 새벽 2시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는 구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가 추진하고 있는 설날 종합대책 중 하나인 교통대책으로 구는 오는 31일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잡았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가 추진하고 있는 설날 중점 추진 분야는 교통대책, 저소득 구민보호, 물가안정관리, 제설대책, 안전사고예방, 주민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확립 등 총 7개이다.
특히 사회복지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구는 저소득구민보호 대책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거주 장수노인 19명에게 설날
떡국에 넣어 드시라고 소고기 1근씩을 전달하며 결식아동 616명에게는 24일부터 다음달까지 선물세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울시에서도 귀경객들의 불편함을 해소코자 오는 29, 30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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