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자전거도로 확장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3 2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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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금천한내(안양천)의 자전거 도로를 최근 확장·보수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아대교와 광명대교 사이 연장 6.03㎞의 금천한내 둔치상 자전거 도로는 폭 2m로 협소한데다 노후에 따른 심한 노면 요철로 그동안 통행하는데 불편했던 것은 물론 양방향 교행시 충돌위험까지 상존해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 추경예산을 시급히 확보해 ‘금천한내 자전거도로 확장공사’를 올해 1월에 4m로 확장, 개통했다. 개통 된 구간은 시흥대교에서 광명대교 사이의 연장 4.4km.
나머지 잔여구간인 시흥대교에서 기아대교 구간의 연장 1.63km는 올해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폭이 협소한 자전거도로 연결교량 4곳에 대한 확장공사와 기아대교 옆 1곳에 대한 연결교량 신설공사도 시행중으로 이 또한 6월에 완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자전거 도로는 협소한데다 길이 하천쪽에 나 있어 위험했지만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도로는 제방쪽으로 길이 나있어 안전하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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