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교회서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2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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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뉴타운 지정 주민설명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교회 본당에서 영등포뉴타운 사업 도시환경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영등포뉴타운 사업지구로 지정된 영등포동 2, 5, 7가 일대를 뉴타운 개발을 위한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이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

영등포뉴타운 지구 일대는 영등포 부도심에 위치하면서도 재래시장과 노후불량 주택지로 형성돼 중심지 역할을 제대로 담당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영등포동 2가·5가· 7가의 약 6만9000평에 이르는 일대를 아날로지탈타운(Analogital Town)이라는 테마로 복고(Analog)와 첨단(Digital)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개발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복합된 도심형 뉴타운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후불량 주거 밀집지인 영등포 7가를 신개념의 도심형 주거공간으로 개발하고 30년간 축적된 시장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상권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시장재개발 및 지하공간 개발을 통해 상업 쇼핑몰을 조성함으로써 상업 기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영등포동2가 일원에 대해서는 개발 가용지 고갈로 신규업무 및 지원기능 수용이 어려운 여의도의 업무기능 분담을 위한 복합기능의 부도심으로 개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영등포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닻을 올림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영등포뉴타운 사업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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