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인구 50만 넘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2 1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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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 11일 주민 등록 인구가 50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88년 1월1일 강서구에서 분구돼 개청 18년째로 그동안 신정·칼산 재개발, 민영 재건축사업 등 도시 인프라 사업 추진으로 발전해 왔다.
분구 당시에 비해 인구가 4만4171명이 증가했고 주택은 11만5309호로 분구 당시 52.2%의 보급률에 비해 85.5%로 신장했다.
구에서는 50만번째 주민인 권 민(목3동 거주·회사원)씨에게 구 50만번째 구민인증서를 교부하고 관내에 있는 양천문화원에서 가족무료 관람권(1년간), 목동이화여대 병원에서는 무료종합건강검진권(50만원상당), 까르푸 목동점에서는 이용 상품권(50만원상당)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인구 50만이 넘어섬으로써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일반교부세 등 구 재정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교육 일등구, 살기좋은 도시, 풍요로운 복지도시 으뜸양천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져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민 등록 인구 50만 돌파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노원(62만), 송파(60만), 강서(55만), 강남(54만), 관악(53만)에 이은 6번째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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