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전통문화행사 즐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9 2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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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대장과 순라꾼등 볼거리 풍성 최근 인사동 거리에서 열리는 문화행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작품은 ‘포도대장과 순라꾼’으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난 2002년 4월에 국내최초로 문화지구로 지정된 인사동 전통거리의 특성을 살려 2003년 5월부터 시작한 공연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남인사마당과 인사동거리 700m 구간에서 ‘포도대장과 순라꾼’ 행사를 포함해 재판무대극, 어우동 공연, 품바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평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 오후 3시, 오후 5시에 총 4회의 ‘포도대장과 순라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임병의 문화진흥과 과장은 “‘포도대장과 순라꾼’ 행사가 종로구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인사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재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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