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길 하수암거 개량공사 곧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9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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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오는 7월경 완공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경전철 공사가 시행되는 난곡길 구간에 약 70억을 투입하는 대대적인 하수암거 개량공사를 1월 중에 들어가 올 7월12일 완공할 계획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난곡길 하수암거는 30년 전에 설치된 것으로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문제가 늘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이번의 난곡 경전철 도입에 앞서 지난해 9월 난곡길 하수암거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는 용역결과에 대대적인 보수·보강공사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하수암거 구간은 총 2.2㎞로 경전철 구간(3.11㎞)의 70%가 넘는 길이.

이 가운데 구는 먼저 1차로 1069㎞ 구간에 보수공사가 10억원을 들여 진행하며 나머지 부분 또한 서울시의 보강공법 등에 대한 심의가 끝나는 대로 약 60억원을 투입해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추진하게 되는 공사는 단면보수(1069㎞·MDF)와 전면보강(50m·RPR) 2종류로 나눠 진행되며 신림13동 725의13에서 신림11동 1474의1호까지는 단면보수, 신림7동 668의3에서 신림7동 667의5까지는 전면보강으로 시행된다.

한편 난곡 경전철은 난향초교에서 신대방역 구간을 현재 약 20~30분에서 7~8분으로 줄게 만들어 주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현재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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