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족들 초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9 2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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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직원들 임용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공무원들의 일터를 ‘제2의 가정’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규직원 임용에 가족들을 초청하는 등 특별한 임용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임용식에 가족들을 초청한 것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구청에 입사 시켜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규직원과 가족들에게 발전하는 구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공부원 27명과 그 가족들을 모시고 임용장을 수여하고 구 상징 배지 및 수첩 전달과 관내 주요시설(빗물펌프장, 해누리 축구장, 양천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부모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직원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추재엽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양천 가족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한 축하와 환영과 함께 앞으로 으뜸양천 발전의 주역이며 새로운 동력으로 자부심을 갖고 마음껏 재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직자는 주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힘과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의 기쁨과 영예가 있기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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